모두가 ‘유흥업소’라고 의심했던 치킨집의 진실
과거 KBS 살림남에서 방송되었던 내용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치킨집에서 회식비만 78만원이 나와 아내의 의심을 사는 모습이 그려졌다. 모두가 유흥업소를 의심하고 있었는데…과연 그 진실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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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을 보고 모두가 유흥업소임을 확실시 했다.
그러나 충격적인 반전이 있었다. 실제 영수증에 나온 가격대와 비슷한 치킨집이 있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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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해당 치킨집 주소와 영수증에 살짝 나온 부분이 상당히 일치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정말 치킨집이었구나”, “죄송합니다 의심했습니다”, “무슨 치킨집이..”, “분명 유흥업소같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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