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공익이 16살 중딩을 고소했던 이유

  						  
 								 

과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던 ‘공익 고소 사건’이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자신을 학교 공익이라 밝혔던 한 남성은 16살 중학생을 고소했다고 말했다.

글쓴이는 “내가 학교에서 오전 등교시간에 등교 지도 도와주는데 중2 어떤애가 자꾸 장난으로 실내화 가방으로 치고 간다. 내가 못 때.리고 웃으면서 가라 해주니까 맛들렸는지 계속하더라. 선생들한테 말하니 너가 좀 잘 놀아달라는 소리만 하더라”라고 글을 써내려갔다.

이어 그는 같이 공익하는 사람에게 부탁해 중2 학생이 자신을 때.리는 모습을 촬영해 고소했다고 전했다. 신고하겠다는 글쓴이를 무시하던 경찰 또한 신문고에 신고했다고.

이를 본 네티즌들은 “경찰 왜저럼?”, “패.는것보단 고소가 낫다”, “정신차리고 앞으로 착하게 살 듯”, “진짜 ㅉㅉㅉ”, “중2.병 오지게 걸렸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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