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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지나가던 일반 회사원 비.하해서 난리났던 유명 BJ 커맨더지코, 또 다시 도마위에 올라왔다.
이번엔 그가 아닌 합방하던 여자 게스트들이 물의를 빚었기 때문이었다.

평소처럼 다른 여성 BJ들과 방송을 하고 있던 지코.
그러나 이 여성 BJ 사이에서 묘한 감정이 흐르기 시작한다. 이때 BJ 최하얀은 상대 여성 얼굴에 소주를 부.어버렸다.
 
참지 못한 상대 여성 또한 물병을 들고 최하얀에게 뿌리려 하자 가운데에 있던 지코가 극구 만류한다. 그러나 이들의 싸.움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고 결국 경찰까지 출동했다고.
경찰이 상황을 마무리하고 가자 이 둘은 화장실 가서 또 싸.움이 났고 식당 업주가 말려서 그제서야 끝난다고 전해진다.

이에 네티즌들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아프리카..”, “여자들 무섭네”, “최하얀은 왜 먼저 물뿌리고 난리”, “뭔 민폐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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