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주사 맞은 사람들에게 나타나고 있는 부작용..


 						  
 								 

통증 주사는 지난해 국민 580만 명이 2천 8백만 회 가까이 시술받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통증 주사의 부작용이 계속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부작용의 이유는 무엇일까.

 

과거 무릎 통증주사를 맞았던 여성에게 일어난 일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67세 주부 김 모씨는 지난 9월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나기 하루 전날, 부산의 한 통증의학과에서 무릎 인대 강화 주사를 맞았다고 한다.

하지만 여행 중 극심한 무릎 통증을 느꼈고, 프랑스 파리의 현지 병원을 찾았다.

현지 병원에서의 검진 결과는 다소 충격적이었다.

현지 의사는 김씨의 무릎에서 고름을 두 병이나 빼서 보여주며, 무릎을 절단하든가 아니면 패혈증으로 사.망할 수 있다는 진찰 결과를 알렸다. 결국 그녀는 여행 도중 프랑스 파리에서 급하게 수술을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6월 인천에 사는 71살 황 모씨도 통증주사를 맞고 감염된 사례가 있었다.

병원 내 주사 감염 사고는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해결책은 제대로 나오지 않고 의사들은 피하기에 급급하다.

이런 사건이 발생하면 병원 측은 환자와 대화를 거부하거나 환자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등의 행동을 한다고 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무책임하다”, “주사 재활용하는건가”, “관련 법 좀 강화했으면…”, “다리 절단 아니면 사.망이라니ㄷㄷㄷ”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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