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해킹사건으로 주목 받았던 ‘갤럭시 어플’ 정체


 						  
 								 

연일 이어지고 있는 정준영사건 아저씨들 버전이라 불리는 주진모-장동건 메시지 유출 논란.

 

각종 인터넷 검색어에는 주진모와 장동건이 오르락 내리락했으며 더불어 주진모 카톡 내용이 유포되어 퍼지기도 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고소영 SNS에 들어가 위로와 응원의 댓글을 달기도 했다.

주진모를 비롯해 유명 아이돌, 셰프 감독 등 유명인들의 갤록시폰이 해킹 당한 가운데 미국 매체 포브스는 갤럭시 스마트폰은 중국 보안업체에서 만든 앱 치후 360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 앱을 실행할 때마다 실시간으로 중국 업체에서 정보를 받아볼 수 있으며 삭제도 할 수 없는 어플이기에 해킹 위협이 있다고 주장했다.

2018년 이후 생산된 갤럭시폰 저장 공간에는 ‘치후 360’앱이 설치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를 확인한 미국 네티즌들은 프로그램 실행 과정에서 중국 서버와 데이터를 주고받은 기록을 발견했다며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나 삼성은 “저장 공간 관리는 삼성 자체 로직을 사용하고 있으며 파일들 중 정크 파일을 확인하는 과정에서만 치후 360앱을 이용하는 것 뿐이다. 그렇기에 사용자들의 개인 정보가 해외로 유출될 가능성은 없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해킹 사건으로 인해 주진모 측은 카톡 내용을 유출하거나 허위사실을 유포할 시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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