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 ‘150억원’ 모두 탕진했던 19살 소년 근황

  						  
 								 

가장 운 좋은 사람에서 가장 운 나쁜 사람으로 전락해버렸다.

역사상 두 번째로 큰 당첨금인 약 150억 원짜리 로또에 당첨된 19살 소년의 안타까운 근황이 전해졌다.

19살 어린 나이로 영국에서 환경미화원 일을 하던 마이클 캐럴은 150억 원짜리 로또에 당첨되는 행운같은 일이 발생했다.

 

생각도 못한 일에 그는 당첨금으로 대저택을 구입했고 그 이후 매일 친구들과 여자들을 불러 파티를 벌였다. 그는 자신의 돈이 영원할 것이라는 잘못된 생각을 했다.

매일마다 돈을 쓰며 놀던 그는 결국 10년도 채 되지 않아 모든 돈을 전부 사용했다.

결국 빚까지 지게된 마이클은 대저택을 팔아야 했으며 10년 전으로 다시 돌아가 빈털터리가 되었다. 보통 사람이라면 자신이 실패자라 생각해 술로 하루하루를 버티며 다시 사회에 적응하기 힘들어했겠지만 마이클은 그렇지 않았다.

그는 주어진 현실을 받아들였고 다시 환경미화원으로 돌아가 정상적인 일상을 살고 있다고 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러지말았어야…”, “한여름밤의 꿈이라고 생각하길”, “다시 일해서 돈벌어서 살면 되지”, “열심히 살면될 듯 나이도 어리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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