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에 갇혀 우울증 걸렸던 북극곰이 보인 행동..

  						  
 								 

보통 북극곰은 거대한 몸과 날카로운 발톱으로 자신의 몸을 지킨다.

그러나 동물원에 갇혀 하루종일 사람들의 전시품이 되어야 하는 북극곰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우리에게는 참 신기하고 계속 보고 싶은 호기심의 동물이지만 북극곰에게는 악몽과도 시간일 것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동물원에 갇힌 북극곰의 가슴아픈 행동이 포착되었다.

 

동물원으로 보이는 곳에 북극곰 두 마리가 보인다.

그러나 영상 속 북극곰 한 마리는 가쁜 숨을 몰아쉬듯 눈가를 비비고 있었다. 뒤이어 등장한 다른 북극곰은 마치 슬픔과 고통을 함께 느끼기라도 하듯 애처로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좁은 동물원에 갇혀 살고 있는 북극곰들은 무리한 공연 일정 속에서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이같은 증상이 심해지면 우울증에 걸리기도 한다.

커뮤니티에 공개된 북극곰의 모습은 인간의 잔인함을 보여주는 듯 했다.

실제 북극곰은 머리를 박고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동물원 없애야한다”, “인간과 동물은 절대 공존할 수 없다”, “돈을 위해 한 생명을 저렇게 무시하다니”, “앞으로 동물원 절대 안가겠다”, “인간의 이기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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