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이 속옷 안 입고 등교하자 선생님 반응..


 						  
 								 

18살 여학생이 학교 선생님에게 당했던 일이 공개되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영국 일간지 미러에서는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은 채 학교에 갔던 18살 여학생에게 남성 교사가 막말했던 사건을 보도했다.

고등학생이던 조는 관절과 근육에 불편함을 느껴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은 채 등교했다.

당시 그는 헐렁한 재질의 검은색 라운드 티 한 장을 입은 채 복도를 지나가고 있었고 이 모습을 지켜보던 한 교사는 조가 속옷을 입지 않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어 교사는 조를 불러세워 다른 학생들 앞에서 “신체가 다 보이니 브래지어를 착용해라. 브래지어를 하지 않으면 술집 여자 같아 보인다. 내가 학교 카드로 속옷을 사줄테니 브래지어 사이즈를 알려달라”며 수치심을 유발하는 말을 했다.

이어 교사는 조에게 자신의 재킷을 주며 입고 다니라 강요했다.

사건 이후 조는 SNS에 자신이 겪은 일에 대해 올렸고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조가 다니던 고등학교에 이의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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