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자취방 갔던 남자가 그대로 뛰쳐나온 이유


 						  
 								 

보고있기만 해도 행복하던 커플은 그날 이후 헤어졌다.

 

최근 베트남 매체에서는 여자친구 자취방갔다가 이별을 결심하게 되었다는 한 남성의 사연을 공개했다. 남성은 여자친구 집에 처음으로 놀러가던 날이었다.

평소 부끄러움이 많고 다소곳한 여자친구 집에 가보고 싶던 남성은 오랜 설득 끝에 그 꿈을 이뤘다. 설레고 부푼 마음으로 여자친구 자취방 문을 여는 순간 남성은 입을 다물 수 없었다고 한다.

평소 좋은 냄새와 깔끔한 옷만 입고 다니던 여자친구와 달리 그녀의 자취방은 온갖 쓰레기 더미로 가득했기 때문이다.

신발장을 들어선 순간 바닥은 미끈거렸고 발 디딜 틈 없이 온갖 쓰레기와 머리카락으로 뒤덮여 있었다. 걸을때마다 발바닥에서 느껴지는 이물질때문에 남성은 소스라치게 놀랐으며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고 한다.

침대 위 베개와 이불에는 누런 얼룩 자국들이 가득했고 침대 사이에는 신던 양말과 휴지들이 잔뜩 끼어있었다고 한다.

막연한 환상에서 충격적인 현실을 보게 된 남성은 사진을 찍어 온라인에 사연을 올렸고 이는 순식간에 퍼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자취하다보면 그럴수있지라고 생각했지만 곰팡이에 핀 버섯을 보고 놀랐다”, “사람 초대하려면 어느정도 치워야지;; 더군다나 남친이면..”, “사람 사는 집이 맞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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