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퇴임하고 되고 싶다는 것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가 끝난 후를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문 대통령은 14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후 세번째 신년기자간담회에서 “임기 종료 후 어떤 대통령으로 남고 싶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문 대통령은 “저는 대통령 이후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어 “(임기가 끝난) 이후 무슨 전직 대통령 기념사업이라든지, 무슨 현실 정치와 연관을 갖는다든지 일체를 하고 싶지 않다”며 “정말 구체적인 생각을 별로 안 해봤다”, “대통령직이 끝난 이후 좋지 않은 모습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임기 동안 전력을 다 하고 임기가 끝나면 ‘잊혀진 사람’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대통령 직을 내려놓은 후에는 현실정치하고 계속 연결되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내비친 것.

이에 누리꾼들은 “앞에 너무 안 좋은 사례가 많았지…”, “한 2년 남았네”, “잘 마무리 하시길”, “이게 정상이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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