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이 운영하던 ‘빽다방 카페’가 욕 먹는 이유..

  						  
 								 

2020년 새해가 밝으며 8,350원이었던 최저임금이 8,590원으로 소폭 상승했다.

이에 백종원은 ‘빽다방’의 가맹 점주들을 위해 ‘원두’ 가격을 내려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선행 속에서도 백종원을 비판하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14일 빽다방 측은 가맹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커피 원두 공급가를 인하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빽다방은 원두 1박스 공급가를 1,320원 낮춰 가맹점에 제공할 예정이라고.

지난 2016년 우유, 투명컵 등 23개 품목 가격을 11.4% 인하했던 빽다방은 매년 재료 가격을 낮추며 가맹점을 위해 힘썼다.

하지만 빽다방은 다음 달 3일부터 ‘완전초코바나나빽스치노’, ‘완전딸기바나나빽스치노’, ‘사라다빵’ 등 일부 메뉴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가맹점주들만 위하고 소비자들은 생각 안 하는거냐”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왜 가맹점에 제공하는 재료 가격은 내리면서 판매하는 일부 메뉴들의 가격을 올리냐는 것.

하지만 일각에서는 “그럼 사먹지 마”, “다른 기업들은 이미 새해되면서 다 가격 올렸는데 왜 여기서 난리”, “가맹점주 생각해주는게 쉬운 일이 아님”, “좋은 일 해도 욕 먹는다”, “그래도 저렴한데” 등의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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