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준비생들이 현재 ‘소방관’ 욕하고 있는 이유


 						  
 								 

공공의 질서 유지를 위해 애쓰는 ‘경찰’과 화재, 재난, 재해 등의 상황에 대응하며 구조 및 구급활동을 하는 ‘소방관’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 될 직업들이다.

하지만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예비 ‘경찰’들이 ‘소방관’을 비난하는 글이 재조명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우리같으면 품위손상으로 징계”, “하여간 경찰은 내외부적으로 적들밖에 없어서 고달픈 직업이죠”, “컵라면마케팅 또 시작이네 맥날 쳐먹어”, “감성팔이 그만했으면”, “컵라면 협찬받나”, “내 경찰인생 소원은 공동대응 없어지는 것”.

고생하는 소방관의 기사에 달린 댓글들이다.

경찰 수험생들은 본인들을 ‘예비 경찰’이라 칭하며 댓글창에서 근거없는 말을 붙이며 소방관들을 깎아내리고 비난하기 바빴다.

소방관들이 ‘컵라면 마케팅’을 한다’, ‘소방은 감성의 끝’ 등의 말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경찰 욕 하도 먹으니 이제 별게 다 맘에 안드나보네”, “그럴 시간에 일이나 제대로 해라”, “꼭 저런 놈들이 집에 불나면 119 늦게온다고 핏대 세울듯”, “저렇게 남 깎아내리면 좋은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JTBC 뉴스룸 방송화면 캡쳐,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