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가 도교올림픽에 ‘골판지 침대’ 만들었던 진짜 이유

  						  
 								 

2020년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선수촌에서 사용될 가구들이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일본은 편하게 휴식을 취해야 하는 선수촌에 종이로 만든 ‘골판지 침대’ 사용을 고집하고 있어 세계적으로 비난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아베가 도쿄올림픽에 골판지 침대를 고집하는 이유가 밝혀져 더욱 논란이다.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 측은 침구 브랜드 ‘에어위브’와 함께 재활용과 경량화를 위해 종이로 침대 프라임을 제작해 선보였다.

올림픽 대회 사상 처음으로 도입된 골판지 침대는 일반 침대보다 가볍기 때문에 선수들이 손쉽게 위치를 바꿀수 있다고 덧붙였다.

일본은 이번 도쿄올림픽 침대뿐만 아니라 지난 태풍 피난민 보호소에도 침대에 골판지를 사용한 것이 알려졌다.

이유는 골판지 담당 업체인 ‘미쓰비시 상사 패키징 주식회사’의 대표이사가 아베의 형인 아베 히로노부였던 것.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국제적인 대회에서도 해먹네…”, “진짜 대단하다”, “아 진짜 우리나라 선수들 걱정됨”, “역시 일본 역시 아베”, “기대를 져버리지 않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도쿄올림픽은 골판지침대에 이어 파이프 의자 등 다른 가구들로 인해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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