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롤러코스터 처음 타 본 외국인들 반응

  						  
 								 

T-익스프레스를 처음 탄 외국인들.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과거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 2에서는 스페인 출신 유튜버 장민의 친구들이 한국 놀이동산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스페인 친구 3인방 네프탈리, 안토니오, 아사엘은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에버랜드를 찾았다.

 

이들은 에버랜드에 있는 T-익스프레스 타기에 도전했는데, 네프탈리와 안토니오는 탑승을 돕는 직원에게 “안녕하세요”라고 밝게 인사를 건네며 설레는 감정을 그대로 드러냈다.

하지만 아사벨 만은 굳은 얼굴로 아랫입술을 깨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놀이기구에 탑승한 세 사람. 애써 웃음을 보이던 아사엘은 직원이 안전띠를 확인하러 다가오자 “오케이?”라고 물으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역시나 출발 3초 만에 괴성을 지르기 시작한 아사엘, 그는 평평한 구간이 나오면 평정심을 되찾고, 수직 하강 구간이 시작되면 소리를 지르는 등 뚜렷한 표정 변화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롤러코스터의 아찔한 구간 반복에 결국 안토니오 마저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고, 네플탈리만이 여유로움을 잃지 않았다.

롤러코스터 운행이 모두 종료되자 세 친구는 “한 번 더! 한 번 더!”를 외쳤고, 네프탈리는 “살면서 타본 놀이기구 중 최고였어”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세 친구는 무한리필 고기 뷔페에 방문해 한국식 불판을 처음 체험하며 젓가락으로 먹방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특히 이 장면은 전국 시청률, 4.0%, 수도권 시청률 5.0%까지 상승해 큰 관심을 받았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