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언니들이 자꾸 잘생긴 남자랑 결혼하라는데..”

  						  
 								 

지난 19일 올라온 한 사연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내년 결혼을 앞둔 27살 여성 A씨는 남자친구가 퇴근하고 매일 회사 사무실 앞에서 기다려서 회사 동료 언니들이 남자친구를 다 아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회사 동료 언니들은 “결혼할 때 잘생긴 남자랑 결혼해야 한다”며 A씨의 남자친구는 아니라고 매일같이 얘기한다고.

A씨는 결혼도 안 하고 남자친구도 없는 동료 언니들에게 남자친구에 대한 얘기를 듣는데 기분이 좋지 않다고.

하지만 신입 사원이고 막내라서 대답만 한다고 전했다.

A씨는 “네네 (대답만) 하면서 기분 좋게 받아 줘야 하나요?”라며 “옛날 같으면 성질 부렸을텐데 조건이 괜찮은 회사라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네요”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누리꾼들은 “회사 동료 언니들은 잘생긴 남자 찾다가 늙은거에요”, “귀담아 듣지 말고 한 귀로 흘리고 앞에서는 그냥 넘어가요..”, “퇴근하고 매일 데리러 오는 남자친구면… 괜히 휘둘리다가 놓치지마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음은 이 글의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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