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서 볼일보라 하자 남편이 했던 이상한 행동

  						  
 								 

과거 방영된 라이프타임채널 ‘돌아이덴티티’에서는 여성 A 씨가 남편이 상상치도 못한 방법으로 소변을 보는 사연이 공개됐다.

A 씨는 남편이 화장실에 다녀오면 변기 곳곳에 소변 자국을 묻혀 스트레스를 받았다. 그는 “남편이 영역표시라도 하는지, 화장실만 쓰면 변기가 오줌 범벅이 된다”고 말했다.

결국 A 씨는 남편에게 “앉아서 소변봐라”고 강요했다.

그러나 A 씨의 남편은 “남자가 앉아서 싸.는 건 말도 안 된다”며 강력히 거절했다.

A 씨는 “당신이 화장실을 너무 더럽게 쓴다. 만약에 이대로 계속 갔다간 이혼할 것이다”고 선전포고를 했다. 남편은 어쩔 수 없이 A 씨의 말을 따랐다.

그렇게 부부의 전.쟁은 끝이 난 줄 알았다. 시간이 흐르고 A 씨는 화장실 세면대에서 지린내를 맡았다.

A 씨는 세면대를 자세히 들여본 후에 충격에 빠졌다. 알고 보니 그동안 남편이 ‘세면대’에서 소변을 본 것이다.

경악을 금치 못한 A 씨가 남편에게 “미친X이냐”며 화를 냈고, 남편은 되레 “변기에 안 튀었다”며 큰소리를 쳤다.

결국 A 씨는 “이 사람 제정신 아니다”며 실제 현장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를 접한 출연진들은 분노한 반응을 보였다. MC 최화정은 “이건 아니다. 저기서 세수해야 하는데 뭐 하는 짓이냐”며 격양된 반응을 보였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돌아이덴티티 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