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동 ‘차이나타운’에 있는 음식점 위생 수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세상이 시끄러운 가운데 중국인 밀집지역으로 알려진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차이나타운 음식점들의 위생 수준이 공개되어 모두를 경악케 만들었다.

실제 차이나타운을 다니는 사람 중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들은 극히 드물었다.

또한 역 주변 차이나타운 거리에는 길거리 노상들이 보였다. 그곳에서는 고기, 순대, 탕후루, 도넛 등 음식 대부분이 바깥에 고스란히 진열되어 있었고 맨손으로 진연돼 있는 탕후루를 만지는 관광객과 음식을 맨손으로 만지는 상인들도 눈에 띄었다.

또한 공영 주차장 쪽 흡연금지 구역에서는 중년 남성들이 담배를 피운 후 가래침을 바닥에 아무렇지 않게 뱉었다고 한다.

실제 차이나타운에서 곱창집을 운영하는 A씨는 “종업원들에게 마스크를 쓰지 말라고 했다. 우한 폐렴 걸리는 것은 복불복이다”라고 말했다.

대림동 차이나타운은 인근 대림중앙시장 내 중국인 소유의 상점이 40%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전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차이나타운으로 알려져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사태가 점차 확산되고 있는 와중에 정작 중국인들이 밀집된 이 지역에서는 비위생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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