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발생한 ‘우한 폐렴 확진자’가 정말 위험한 이유

  						  
 								 

지난 30일 인도에서 처음으로 우한 폐렴 확진자가 발생했다.

로이터 통신에 의하면 인도 정부는 “남부 케랄라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감염된 환자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해당 확진자는 최근 인도로 입국한 우한대 유학생이었다. 우한대는 우한 폐렴이 창궐한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자리한 대학교이다.

인도 정부는 이 확진자를 우한 폐렴 양성 반응 즉시 병원에 격리시켰고 현재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인도 정부는 환자를 격리해 모니터링 중이라며 이 병이 퍼져 나가지 않도록 최대한 조치할 것이라 밝혔다.

그러나 사람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다른 나라에 비해 인도에서의 우한 폐렴은 상당히 위험하다는 것이다. 그들의 주장에는 인도의 비위생적인 문화때문이었다.

실제 인도에 위치한 뭄바이 해변가에는 거대한 화장실이 존재하고 있다고 한다.

해변가에는 어른과 어린이 상관할 거 없이 모두 해변 바닥에서 대놓고 볼일을 본다고 한다. 때문에 해변가는 쓰레기와 배변물로 발 디딜 틈이 없다.

이들이 해변에 볼일을 보는 이유는 인도의 경우 25,000세대가 사는 곳에 화장실은 단 4채밖에 없으며 화장실이 있다해도 청소가 전혀 되지 않아 오히려 최악의 위생상태를 자랑한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세상을 떠난 시.체를 갠지스강에 그대로 던져버리기도 하며 다른 이들은 갠지스 강에 들어가 목욕을 하거나 그 물을 그대로 마시기도 한다.

모두를 경악케 만든 인도의 이러한 비위생적인 일상 모습은 현재 국민들의 불안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었다.

네티즌들은 “왜 하필 인도야..너무 더러워서 그냥 지나가기만 해도 바이러스 옮을 것 같은데”, “인도만큼은 정말 위험하다”, “저런 생활에서 바이러스까지 겹치면 그야말로 종말아니냐”, “저렇게까지 더러우면 오히려 바이러스가 더 깨끗할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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