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군인들이 하면 처벌당할 수 있다는 행동

앞으로 군인들은 절대 해서는 안된다는 행동이 있다.

일각에서는 당연한 것이다 VS 군인을 만만하게 보는 것이다 로 의견이 팽팽하게 대립되고 있다.

바로 지하철 내 설치되어 있는 임산부석.

사실 일반 남성들 또한 임산부석에 앉아있다가 몰래 사진 찍혀 온라인 커뮤니티에 돌아다니기도 한다. 그러나 앞으로 군인들이 임산부석에 앉게되면 처벌을 받게된다고.

다음은 군인이 임산부석에 앉았다가 사진이 찍혀 민원 신고 당했던 결과이다.

육군본부 헌병실은 다음과 같이 민원에 답했다.

즉, 해당 민원결과 임산부석에 앉아있다 사진이 찍힌 군인은 지휘관 정신교육으로 처벌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이다.

이 외에도 다른 네티즌들에 의하면 임산부석에 앉았다가 휴가에서 제외되었다는 글도 올라오고 있다. 임산부석 착석은 범 국민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제도에 반하는 행동이며 도덕적 비난, 부정적 행동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는 의견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대한민국 군인들은 진짜 불쌍하다”, “군인석 만들어줘라”, “진짜 군인이 만만한가”, “그러면 임산부석에 앉은 일반 여성, 남성, 아줌마들도 다 벌금물게 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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