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난리나게 만들었던 21살 한국 여성 모습..

  						  
 								 

과거 보스턴 칼리지에 재학 도중, 자신의 남자친구를 자.살하도록 유도했던 한국인 여성의 모습이 ABC 뉴스에서 공개된 사건이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꽤나 담담한 표정이었다.

한인 여대생 21살 유인영씨는 지난 5월 남자친구인 알렉산더 우툴라씨의 자.살 사건과 관련되어 서포크 카운티 검찰에 의해 기소된 바 있다. 이날 법정에서는 유인영씨가 남자친구에게 보낸 메시지 내용들이 공개되었다.

그는 “모든 사람을 위해 자.살해라. 너는 쓸모없고 아무 가치도 없다. 네가 죽.지 않으면 내가 자.살하겠다” 등의 욕설과 위.협 가득한 메시지를 남자친구에게 지속적으로 보내왔다.

유인영씨가 이렇게 공.격적인 메시지를 보낸 것은 남자친구가 전 여친과 연락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기 때문이다.

더욱 소름돋는 것은 휴대전화로 남자친구 위치를 추적해 그의 투신 순간까지 지켜본 것으로 파악되었다. 남자친구가 스스로 목숨 끊기 전 두달 내내 유인영씨는 47000통 정도의 문자를 보내왔다.

이러한 상황을 견디지 못한 남자친구 알렉산더 우르툴라는 22살 어린 나이에 졸업식을 앞두고 주차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사건 이후 유인영씨는 학교 휴학을 하고 한국에 있다 미국 검찰 기소로 인해 미국으로 다시 돌아왔다.

그러나 유인영씨는 자신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며 변호단은 “검찰이 자신들에게 유리한 증언을 선택해 제출했다. 검찰은 21살 연약한 여성을 전세계 앞에서 괴물로 포장해 씻지 못할 트라우마를 안겨줬다”고 반박했다.

실제 법원 첫 출두날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판사 질문에 유인영씨는 “낫 길티(Not Guilty)”라고 답하며 혐의를 인정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변호인은 “두 명의 연인은 온종일 전화를 통해 자신들의 관계와 삶을 살아가고 있었고 이러한 특징은 나이 많은 세대들이 이해하기 힘든 그들만의 세계이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유인영씨는 혐의에 대해 전면 부인하고 있는 상황으로 해당 사건이 어떠한 방향으로 흘러갈지 귀추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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