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주문했는데 살모사가 배달왔습니다”

  						  
 								 

한 블로그에 올라온 “이 아이 뭐죠?”라는 글.

내용은 정말 섬뜩했다. 분명 애완용 뱀 블랙 킹스네이크를 분양받았지만 뭔일인지 독사가 왔다고…

실수인지 의도적인지..살모사 보낸 사람을 신고하고싶다는 글쓴이.

애초에 글쓴이가 분양받은 뱀은 독이 없는 블랙킹스네이크였지만 사기꾼이 보낸 뱀은 독사라 알려진 까치살모사였다.

그리고 그 밑에는 후기가 올라왔다.

글쓴이는 “그 사기꾼은 파사모에서 아이디 몇십개로 활동하고 있다. 일단 이 사기꾼은 두명입니다. 이들은 살모사 한 마리에 10만원 내외 판매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이는 25살이구요 울산삽니다. 조심하시구요. 저같은 피해자가 멈추길 기대하겠습니다”라며 고소를 하려다 한 번은 선처해주겠다는 말을 남기며 사건을 일단락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자칫하면 위험할 뻔했네”, “헐 소름이다”, “미쳤다..사람 죽.이려고 작정했네”, “저걸 선처해주다니”, “제정신 아닌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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