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마을에서 혼자 살고있는 할아버지 모습

2020년 February 17일   admin_pok 에디터

우크라이나 체르노빌에서 원전 사고 이후 몇 십년이 흐른 이 시점.

접근 금지가 된 마을에 누군가가 홀로 살고 있다고 한다.

자급자족으로 살고 있다고 하며 원래 이 마을엔 1000여 명이 넘는 주민이 살았지만

모두 죽,거나 떠나갔고 현재는 홀로 마을을 지키고 있다고 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뭔가 사연이 있는걸까”, “건강 괜찮으실까”, “내가 더 무섭네 ㄷㄷ”, “혼자 영화 찍고 계시는거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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