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중 구찌 신발이 기름에 젖자 황제성 반응..

  						  
 								 

76만원짜리 구찌 신발이 기름에 젖은 주인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방송에서 황제성은 괴물에 잡혀간 인물을 문세윤과 최성민은 그런 황제성을 구하려 노력하는 인물을 연기했다. 특히 황제성은 잡아먹히기 전 괴물이 흘리는 침(기름)을 맞으며 열연을 펼쳤다.

하지만 끝없이 쏟아지는 기름에 결국 황제성이 차고 있던 마이크는 고장이 났고 녹화가 중단됐다.

그러던 중 황제성은 자신이 신고 있던 76만원 상당의 구찌 신발이 기름이 흠뻑 젖은 것을 목격하고 큰 충격에 빠졌다. 부자인 척을 하기 위해 직접 개인 신발을 챙겨왔다는 황제성. 원래 해당 장면에서 그는 맨발로 기름을 맞기로 계획했다고.

하지만 그는 연기에 몰입하다보니 신발을 신은 채 기름을 맞았고 이에 당황한 황제성은소리를 지르며 “야이 개XX들아”라고 욕설을 뱉었다.

분노를 참지 못한 그는 신발로 전화를 받는 시늉을 하다가 심폐 소생술을 시도하는 등 멘붕이 온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런 모습을 보는 관객들과 출연자들은 모두 웃음을 참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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