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강남 클럽에서 1억 돈다발 뿌렸던 남성 직업

  						  
 								 

정말 드라마에서나 보던 부자였던걸까. 말로만 듣던 돈다발이 실제 강남 클럽에서 뿌려졌다.

과거 10월 31일 할로윈데이를 맞이해 파티가 한창이던 서울 강남구의 한 클럽.

음악과 함께 모두 신나게 놀던 중 한 남성이 스테이지에서 가장 가까운 테이블 위에 올라서자 에미넴의 ‘LoseYourself’와 ‘8mile’ 노래가 클럽을 가득채웠다 .

이 남성은 헤미넴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있었다. 금요일 밤 기준으로 300만원에 달하는 테이블 위에 서서 음악을 감상하고 있던 헤미넴 A씨.

음악이 끝나자마자 A씨는 5만원짜리 지폐 다발을 꺼내들더니 사람들을 향해 뿌렸다. 이를 지켜보던 수백명은 돈을 줍기 위해 달려들었고 현장에 있던 손님은 “돈 줍느라 팔에 상처가 나고 코피를 흘린 사람도 있었다. 1억 원 정도 뿌린 것 같다”고 전했다.

갑작스러운 돈다발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고 이날 압사를 당할 것 같다는 신고에 경찰과 소방관이 출동하는 해프닝이 발생하기도 했다.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헤미넴 A씨는 “주수입원은 투자 분석에 관한 강연이며 나는 사실상 개인 투자분석가이다. 파생상품 투자를 하다 100억 원 가까이 날렸지만 투자를 통해 회복했다. 중국과 미국 등지에서 비트코인과 투자, 무역을 겸하는 회사를 설립해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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