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박근혜’가 감옥에서 썼다는 편지 내용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로 나라가 어지러운 틈을 타 박근혜가 근황을 알렸다.

박근혜는 옥중에서 편지를 써 전달했다.

그는 “국민 여러분 박근혜입니다. 먼저 중국으로부터 유입된 신종 바이러스 감염증인 코로나19의 국내 확진자가 수천명이나 되고 30여 명의 사망까지 발생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대구 경북지역에서 4천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였고 앞으로 더 많은 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하니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부디 잘 견디어 이겨내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2006년 테러를 당한 이후 저의 삶은 덤으로 사는 것이고 그 삶은 이 나라에 바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비록 탄핵과 구속으로 저의 정치여정은 멈추었지만 북한의 핵 위협과 우방국들과의 관계 악화는 나라 미래를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기에 구치소에 있으면서도 걱정 많았다.

많은 분들이 무능하고 위선적이며 독선적인 집권세력으로 인해 살기가 점점 힘들어졌다고,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고 호소를 했다.

이대로 가다가는 정말 나라가 잘못되는 거 아닌가 염려도 있었다. 현 정부 실정을 비판하고 견제해야 할 거대 야당의 무기력한 모습에 울분이 터진다는 목소리들도 많았다”고 덧붙였다.

나라가 심각하게 걱정된다는 박근혜는 “태극기를 들고 광장에 모였던 수많은 국민들의 한숨과 눈물을 떠올리면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나라가 전례없는 위기에 빠져있고 국민들의 삶이 고통 받는 현실 앞에서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이합집산을 하는 것 같은 거대 야당의 모습에 실망도 했다.

서로 분열하지 말고 역사와 국민 앞에서 하나 된 모습을 보여주시길 바란다. 여러분의 애국심이 나라를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다. 저도 하나가 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는 태극기부대 교주냐”, “이런게 바로 지령이지”, “이때다 싶어서 동정심 유발하네”, “근혜야, 감옥에서 나오고싶어?”, “니가 언제부터 나라에 관심있었는데”, “근혜야 코로나 조심하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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