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출시될 아이폰에서 사라진다는 것

  						  
 								 

앞으로 아이폰에서 사라질 전망이라는 것이 발표되었다.

영국 IT매체 맥루머스는 영국 투자은행 바클레이즈가 “올해 출시될 아이폰은 전면 트루젭스 카메라가 개선되고 내년엔 라이트닝 커넥터가 사라진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내놨다고 보도했다.

 

또한 유럽 의회 의원들이 IT기업들의 충전 방법 단일 표준을 도입하도록 강제할 것을 유럽위원회에 촉구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케이블 변경이 아닌 라이트닝 커넥터 케이블을 버리는 것으로 방향을 정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라이트닝 커넥터는 아이폰을 비롯해 여러 애플 제품들을 충전하고 동기화하는 데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이어폰 잭을 제거하면서 유선 이어폰 연결도 라이트닝 커넥터를 통해 이뤄졌다.

바클레이즈 분석가들은 내년에 적어도 하나의 아이폰 모델에서 라이트닝 커넥터를 제거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히면서 아이폰 구입 시 함께 제공되던 유선 이어폰이 사라질 수도 있다고 예측했다.

만약 라이트닝 커넥터가 사라진다면 충전은 무선으로만 가능하다. 또한 데이터 전송과 이어폰 연결도 모두 무선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애플은 라이트닝 커넥터 변경에 거부 반응을 보여왔지만 애플 전문 분석가 TF인터내셔널 밍치궈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애플이 2021년 선보일 최고급형 아이폰에서 충전이나 데이터 전송, 이어폰 연결 등에 쓰이는 라이트닝 커넥터를 없앨 수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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