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질병관리본부장 ‘정은경’이 혼나던 모습

  						  
 								 

해외서 바이러스 헌터라 불리며 큰 명성을 쌓고있는 질병관리본부장 정은경.

그러나 정은경은 지금 이 자리에 없을 뻔했던 사건이 있다.

자유한국당 의원이던 김순례는 정은경을 상대로 언성을 높였다.

김순례는 정은경에게 “본부장님. 바텀 알바라고 들어보신 적 있으세요? 모르시나요?”라고 묻자 정은경은 들어보지 못했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김순례는 화를 내며 “감염병과 모든 것을 국가의 방역을 하고자 하고 있는, 책임지는 최고의 수장이 바텀알바를 모르십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생각난 듯 정은경은 들어봤다고 대답했고 김순례는 이걸 모른다고하면 사퇴하라는 말까지 했다.

뿐만 아니라 김순례는 “질본에선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어요? 지금”이라고 다그쳤다.

김순례가 그렇게 강조하던 바텀알바는 동성 성매매이며 ‘바텀’은 동성애에서 여성 역할하는 사람을 뜻하는 은어다.

김순례는 바텀알바가 10대 사이서 유행하자  질병관리본부가 일을 하지 않아 이러한 유행이 생긴 일이라는 듯이 정은경을 질타하고 있었던 것이다.

한편,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니 저런 문제를 왜 질본한테 따져..?”, “욕나오네”, “저런거까지 질본한테 다 떠넘기면 국회의원 니들은 대체 하는 일이 뭐냐”, “제발 국회의원 시급제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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