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방 ’20살 부따’ 얼굴 공개되자 사람들 반응

  						  
 								 

조주빈 공범, 오른팔 역할했다고 알려진 2001년생 부따(실명 : 강훈) 얼굴이 공개됐다.

박사방 공동 운영자였던 강훈의 얼굴이 현재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라와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17일 오전 8시쯤 강훈을 종로경찰서 유치장에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할 때 얼굴을 공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경찰이 강훈의 신상정보를 공개한 이유로는 매우 나쁜 죄질임을 고려했다.

강훈은 박사방 유료 회원을 모집, 관리하고 가상화폐로 거둔 범죄 수익금을 인출해 주범 조주빈에게 전달하는 등 성착취물 제작, 유포에 적극적으로 가담한 혐의이다.

보통 피의자 신상정보는 무죄 추정의 원칙에 따라 비공개하지만 잔인한 범행 수법이나 중대한 피해 발생 등의 요건을 만족하면 공개할 수 있다.

물론 미성년자는 예외였지만 강군은 올해 5월 만19세가 되고 이날 현재 1월 1일이 지났기때문에 성인으로 간주돼 신상정보 공개 결정이 난 것이다.

SNS서 그의 얼굴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이런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훈은 조주빈에 이어 두번째로 신상정보가 공개되는 피의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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