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 ‘질병관리본부’ 만들었던 대통령

  						  
 								 

현시각 가장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는 질병관리본부, 이와 관련한 신기한 소식이 전해졌다.

앞서 질병관리본부의 설립은 2003년 12월 18일 설립되었다.

그리고 이를 처음으로 설립했던 사람은 바로 노무현 전 대통령이었다.

 

당시 노무현 대통령은 사스 같은 문제가 계속 생길 수 있으므로 질병과 전염병 관리 대책을 연구해야 하며 비상사태에 대비한 합리적인 인력 동원체제를 점검하라고 지시하며 질병관리청 신설에 대한 연구 검토를 지시했다.

그러나 국립보건원을 질병관리본부와 국립보건연구원 체제로 방역 실무와 연구 기능을 분리하는 선에서 어정쩡하게 조직 체계를 개편하는데 그쳤다. 질병관리청 신설을 통한 인사, 예산권 독립과 획기적인 인력 확충은 이루어지지 못한 셈이다.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은 “정부는 국가적인방역체계를 더욱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국립보건원을 명실상부한 `질병관리본부(CDC)로 확대개편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국립보건원을 찾아 사스 방역 평가보고를 받은 뒤 미국의 질병통제예방센터같은 조직을 만드는 방안을 공식화했고 그렇게 만들어진 조직이 질병관리본부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래전부터 있었는 줄 알았는데”, “당시 노무현은 사스 잘 막아내고 바로 질병관리본부 만들어버림”, “노무현 정권때 생긴 사스사태에 국내 사.망자 0명이였음”, “이런거 보면 이명박이 진짜 무능했다 신종플루 사태때 국내에서만 무려 263명이 사.망했었다”, “와 진짜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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