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대놓고 따라한 ‘대만 가수’ 소름돋는 모습

  						  
 								 

아이유의 팔레트 뮤직비디오를 완벽히 따라한 대만 가수가 등장했다.

아이유만의 감성과 매력을 보여줬던 팔레트 뮤비, 이는 국내와 해외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었는데 그래서일까. 대만 가수가 아이유 팔레트 뮤비를 표절해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서는 대만 가수 ‘일레인 호’가 아이유 팔레트 뮤비를 표절했다며 유사한 장면들이 캡쳐되어 올라왔다.

앞서 팔레트의 가장 큰 컨셉이었던 연보라, 일레인 호 역시 해당 색상을 컨셉으로 뮤비를 촬영했다. 심지어 뮤비 화면에 적힌 문구, 잡지 무빙 커버, 의상 등 유사한 부분이 상당했다.

또한 뮤비의 소품, 아이유의 표정, 포즈 등 모든 것이 표절되었다.

이와 관련해 공개된 사진에는 일레인 호의 뮤비 디렉팅 당시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실제 화면에는 아이유의 팔레트 뮤비가 나오고 있었다.

이는 즉, 대놓고 아이유의 팔레트 뮤비를 표절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 팔레트를 연출했던 감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요새 부쩍 제 뮤비 표절한 뮤비 제보를 많이 해주시는데 오래전부터 왕왕 있는 일이라 만성이 되서 그러려니 합니다. 보는 사람들이 알아주면 저는 그걸로 족합니다. 제보와 응원 걱정 모두 고맙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댓글을 통해 “표절한 그 뮤직비디오는 엉성하고 퀄리티가 낮다. 그는 지금 매우 창피해야만 한다”고 전했다.

대만 가수 일레인 호의 ‘가불가애’ 뮤직비디오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자 실제 해외 팬들 역시 아이유 팔레트와 비슷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었다.

논란이 점점 더 커지자 일레인 호의 뮤비 감독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아이유 팔레트 연출 감독을 태그해 “이런 문제를 일으켜 미안하다. 그러나 표절하려고 한 것이 아니다. 우리는 많은 요소들과 디자인의 아이디어를 참고 했다. 다시 한번 사과하겠다”며 사과문을 올렸다.

한편, 알려진 바에 의하면 일레인 호는 아이유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에 국내 네티즌들은 “아이유를 너무 좋아해서 따라한 케이스인가?”, “아이유가 롤모델이었나봐”, “쟤들은 창의력도 없다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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