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육상 대회 1등 얼굴이 공개되자 생긴 일

  						  
 								 

중국에서 열린 ‘여자’ 육상대회에서 1등과 2등이 공개되자 많은 논란이 일어났다.

과거 중국의 매체 인민망은 중국 육상 선수권 400m 달리기 부분에서 금. 은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을 두고 ‘성별논란’ 일어났다.

 

중국 매체 인민망은 다칭시에서 열린 중국 육상 선수권대회 여성 400m 에서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한 통 정환(Tong Zenghuan), 랴오멍쉐(Liao Mengxue)을 소개하였다.

통정환(Tong Zenghuan)과 랴오멍쉐(Liao Mengxue) 굉장한 실력으로 선수들로써 선수들 사이에서 유명하다고 한다. 심지어 이번대회에서 3위와의 기록이 2초가량 차이를 내면서 실력을 뽐냈다.

하지만 이들의 얼굴이 소개되고 난 뒤 논란이 되었는데 ‘두 명의 선수는 남자’라는 이유였다.


중국의 네티즌들은 “인터뷰 영상을 보면 목소리도 남자다”, “누가 봐도 남자”라는 반응을 보였으며 이들의 사진은 온라인 상에 빠르게 퍼져나갔다.

이 두 선수가 ‘성.별 논란’에 휩싸이자 중국 육상 협회 측은 “두 사람 모두 여자가 맞다”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현지 네티즌들은 “여자가 맞다면 실력이 월등한 두 사람을 국제 대회에도 내보내는 게 가능할 텐데 지켜보겠다” 하는 등 중국 육상협회의 답변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반응 이라고 인민일보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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