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가 실험하다 집 폭발하는 실제 장면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었다.

조회수 올리려다 집을 날려버린 32만 유튜버가 등장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서는 미국 유명 유튜버 두명이 일명 ‘코끼리 치약 실험’으로 불리는 과산화수소 분해 실험을 진행했다고 소개했다.

이 실험은 과산화수소에 주방세제, 식용색소를 넣은 다음 아이오딘화칼륨을 촉매제로 넣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과산화수소가 분해되면서 발생하는 산소와 물이 세제, 색소와 만나는 화학실험이다.

보통 폭발물이 코끼리 코 또는 치약 짜는 모습과 닮았다해 ‘코끼리 치약 실험’이라 불린다.

이와 관련해, 유명 유튜버 데이비드 도브리크와 닉 우하스가 촬영한 실험 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들은 집 뒷마당에서 무려 62의 과산화수소를 사용하여 200㎥가 넘는 거품을 뿜어내게 만들었다.

촉매제를 넣자마자 민트색의 거품들이 순식간에 뒷마당을 점령했다. 이어 굉음을 내며 마당 밖으로 넘쳤고 사람들은 도망가기 시작했다.

해당 실험 폭발 영상은 공개 이틀만에 202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고 네티즌들은 “이상하게 중독성이 있다”, “사람들 어떻게 됐을지 궁금하다”, “저거 청소는 어떻게 하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유튜브 Nick Uhas 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