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한일전서 일본인들이 했던 미친 행동

  						  
 								 

과거 야구 한일전에서 ‘일본인’이 한 행동이 알려져 논란이 된 바 있다.

바로 일본 관중이 ‘욱일기’를 펼쳐 응원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힌 것.

‘욱일기’는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 기간 중 사용한 전범기로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깃발이다. 현재 일본 육상자위대와 해상자위대의 군기로 사용되고 있으며, 국제 스포츠 경기 응원에서 종종 사용돼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심지어 전날 펼쳐졌던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한일전에 이어 두 번째로 욱일기가 등장해 더욱 논란이 되었다.

욱일기를 든 일본 관중은 경기장 관계자에게 제지를 당했음에도 자리를 옮겨 다시 욱일기를 들며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즉시 WBSC에 정식으로 문제를 제기했지만, WBSC 측은 “지금은 분쟁 상황이 아니며 국제올림픽위원회(ICO)에서도 금지하지 않은 사항으로 제한할 수 없다”고 답했다.

하지만 방송사 측에 문제의 소지가 될 만한 영상이 나가지 않도록 최대한 협조를 요청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결승전’ 시청률은 한일전답게 14%를 넘어서며 높은 관심을 보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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