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유근이 쫓기듯 일본 갈 수밖에 없었던 이유

  						  
 								 

그야말로 천재였던 이 소년, 대한민국에서 살면서 참 많은 논란을 겪게된다.

과거 방송된 SBS 스페셜에서는 어느 덧 청년이 된 송유근의 근황이 공개되어 다시 한번 눈길을 끌었다. 남들보다 우수한 학습 능력으로 빠른 속도의 인생을 걸어왔다.

어릴 때부터 받던 관심으로 어린 아이도 그렇다고 완전한 어른도 아닌 채 살아왔던 송유근은 어떤 인생을 살아왔을까.

남들보다 뛰어나다고 할 수 있었던 송유근의 인생, 그러나 언제인가부터 그는 걸음을 조금씩 멈추기 시작했다고. 그 중심에는 논문 표절의 오명과 박사학위 취득 실패가 있었다.

송유근은 “슬픈일이지만 한국에서는 뭘 해도 안티가 있어서 힘들었다. 일본에서 논문을 발표했는데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같이 논문을 쓰자는 제안이 들어와 일본에 머물고있었다”고 밝혔다.

30년 전 블랙홀에 대한 일명 오카모토 방정식의 신화를 만들어낸 오카모토 명예교수는 자신의 이론을 뒤집을 새로운 가설에 송유근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있으며 스승과 제자 관계가 아닌 공동연구자로 지내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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