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듣자마자 불쾌해 했던 기자의 질문 정체

  						  
 								 

과거 이강인이 황당한 기자의 질문을 받았다.

이강인은 U-2O 월드컵 준우승 기념 격려금 전달식에 참석했다.

이날 취재진의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인물은 역시 이강인이었다.

특히 발렌시아가 아닌 타구단에서 뛴다는 것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는데, 이강인은 “그것에 대해서는 할 이야기가 없다. 다른 구단을 가든 (발렌시아에) 남든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던 중 한 기자는 “발렌시아에서 설 자리가 없지 않느냐. 감독이 안 내보내 주지 않느냐. 그게 문제다. 더 많이 뛸 수 있는 곳으로 가야하지 않느냐”라고 물었다.

이강인이 발렌시아에서 경쟁력을 잃었다는 것을 단정짓고 한 질문이었다.

이에 이강인은 다소 불쾌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그건 아직 모른다. 아직 시즌 시작도 안했으니까, 상황을 봐야한다”라고 답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무례한 질문이다” “같은 말이라도 말을 이상하게 하는 재주가 있다” “이강인도 짜증났나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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