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코로나 무섭다며 ‘이탈리아’로 도망갔던 유명인

  						  
 								 

한국 코로나가 무섭다며 팀을 떠나 이탈리아로 떠났던 유명 선수가 주목받고 있다.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 소속 산탄젤로는 과거 한국 코로나 사태가 두렵다며 이탈리아 본국으로 떠났다.

앞서 삼성화재 관계자는 “산탄젤로가 불안해했다. 선수 본인은 나가고 싶어했고 구단도 리그가 언제 재개될지 모르는 상황이라 팀에 도움이 될까 싶어서 웃으며 헤어졌다”고 전했다.

그렇게 산탄젤로는 이탈리아로 떠났다.

하지만 이탈리아 코로나 위세는 한국보다 훨씬 더 무서웠다.

이탈리아 누적 확진자 수는 하루만에 2천313명이나 급증해 일일 최대 증가 폭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사망자 또한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전 세계에서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이탈리아의 심각한 상황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산탄젤로 선수에 대해 “어떡하냐..”, “운도 지지리 없네”, “그냥 가만히 있지 그랬어”,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