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군사훈련 받았던 손흥민 사격 점수

  						  
 								 

손흥민이 해병대 9여단 훈련소에서 3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수료했다.

해병대 등에 따르면 손흥민은 기초군사훈련을 수료하고 수료식에서 시상까지 했다. 손흥민은 수료식에서 훈련생 157명 중 수료 성적 1위를 기록해 필승 상을 받게 되었다.

해병대는 훈련생 중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5명 가량을 선정해 수료식에서 시상을 한다. 이날 손흥민은 1등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손흥민은 각개전투 훈련 당시 분대장 임무를 수행하며 좋은 점수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성실한 자세로 훈련에 임했고 훈련 교관들은 손흥민을 예의 바르고 품성이 좋은 훈련병으로 평가했다고 군 관계자는 전했다.

군 관계자는 “손흥민이라고 해서 점수를 많이 주고 적게 주고 한 것은 없었다. 객관적으로 평가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손흥민은 3주동안 해병대 정신, 전투사 교육, 개인 화기 사격, 총검술, 화생방, 집총 제식동작, 각개전투, 단독 무장행군, 구급법 등의 훈련을 받았다.

훈련 동안 웃지 못할 해프닝도 있었다. 사격 훈련을 마치고 훈련소로 돌아오던 손흥민은 동료의 방탄모를 잘못 썼다가 사진에 찍히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손흥민..못하는게 뭐냐”, “우리 손..1등하고 돌아왔네”, “대박이다 진짜”,  “손흥민이랑 같이 훈련 받은 사람들은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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