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 코로나 사태가 엄청 심각한 진짜 이유

  						  
 								 

이제 다 끝났나했더니 철없는 일부 20대들 때문에 다시 시작됐다.

현재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 집단감염이 서서히 폭발하고 있다.

서울 뿐만 아닌 경북, 부산, 제주에서도 확진자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어 시민들의 공포감은 다시 시작되고 있다.

하지만 더 큰 문제가 있었다.

현재 구가 파악한 조사 대상자는 총 7천222명에 달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오후 긴급 브리핑에서 출입자 명단의 1천946명을 파악했다고 밝혔으며, 용산구가 추가로 5천276명의 명단을 확보한 것이다.

구는 “명단 허위 작성과 중복 등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오늘 안에 조사를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태원 관련 확진자들은 이미 서울과 전국으로 다니면서 곳곳에서 잠재적 ‘슈퍼전파자’가 됐다.

또한 확진자들 중 일부 이동경로에 블랙수면방이 포함되어 있었다. 블랙수면방은 성소자들이 서로 밀접 접촉을 하는 공간으로 알려져 있어 앞으로 추가 확진자가 계속해서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하필이면 황금연휴와 겹쳐있어 파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파악된다. 문제는 성소수자라는 인식이 두려워 보건소의 전화를 회피하는 사람들이 다수이다.

한편,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친것들”. “제발 소송걸어주기를”, “치료비 너네가 내라 인간적으로”, “진짜 뭐하는 인간들이냐”, “무식한 너네때문에 애들만 학교 못간다”, “최악의 어버이날 선물을 하겠네”, “너네 가족이 한번 걸려봐야 정신차릴까”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노를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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