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사용 ‘못한다’는 곳

  						  
 								 

11일 오늘부터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이 가능하다.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마스크 구매처럼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 방식이 적용된다. (16일부터는 요일 관계없이 신청 가능)

신청은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혹은 상품권, 선불카드로 선택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며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환불없이 자동 소멸되기에 유의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시민들은 해당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 범위에 대해 궁금해 하고 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사용 가능 업소는 신용, 체크카드를 쓸 수 있는 대부분의 상점(전통시장, 동네 슈퍼, 주유소, 편의점, 약국, 미용실, 학원 등)이다.

더불어 사용할 수 없는 제한된 장소도 있다. 다음은 사용이 제한된 대표적인 장소들이다.

한편,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은 1인 가구 기준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가구 100만원, 5인 가구 이상 100만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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