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안철수 팬클럽 이름이 엄청 욕먹었던 이유

  						  
 								 

“아이돌 방탄소년단 팬들에게 도전장을 내민 안철수”

과거 안철수 팬클럽은 안철수 + 군대 를 합친 ‘아미단’이라는 이름을 공지했다.
그런데 이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논란이 되었다.

안철수 아미단은 트위터 계정에 “안철수 아미단 출범. 아미단이 되는 방법. 손쉽게 선팔, 맞팔하기. 국민이 심판합니다” 라는 글을 올렸고 이는 곧 파장을 가져왔다.

빌보드 차트 1위라는 신기록을 세운 아이돌 ‘방탄소년단’ 팬클럽 이름과 같았기 때문이다. 방탄복과 군대처럼 방탄소년단 그룹과 팬은 함께다라는 의미를 가진 ‘아미’.

이름 뿐만 아니라 담겨있는 의미 또한 똑같아 연일 화제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안철수 팬클럽은 방탄소년단 그룹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강아지 이름을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라 지었다고 밝혔다.

많은 이들이 반발을 하자 안철수 아미단은 이름을 ‘안철수 지지자 총연합’으로 변경했고 한 네티즌 질문에는 “네 아까 이름 바꿨습니다” 라고 답을 했다. 이렇게 논란은 잠잠해지나 했는데 다시 이름을 ‘안철수 아미단’으로 바꿔버렸다.

안철수 아미단 측은 공식 트위터에 “아미단이라는 명칭에 대해 계속 시비걸고 막말하고 까대니 약올라서 이름을 안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 지속적으로 더 공격할수록 저는 더 절대 더 안바꿀건을 결심하게 될겁니다. 떨거지들은 상관하지 마시길.” 이라는 내용의 글을 적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감히 방탄소년단을 건들다니 ㄷㄷ”, “철수야 그렇게 1위가 하고싶어?”, “제발 안철수는 조용히 좀 살아주라”, “아미는 냅둬라 진짜”, “안철수는 그냥 군대 가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Mnet 방송화면, 안철수 아미단 공식 트위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