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한국 식당에 오면 놀란다는 물건들

2020년 May 11일   admin_pok 에디터

“우리나라에만 있어요?”

여행으로 온 한국, 밥먹으러 식당에 갔다가 감탄하고 나온다는 5가지가 있다.

한국에만 있기때문에 처음 경험해 본 외국인들은 당연히 놀랄 수 밖에 없다는데 그들을 감탄하게 만든 것들은 무엇일까?

진동벨 및 식탁 호출벨

외국에서는 손님에게 번호표를 나누어 주고, 번호를 불러 메뉴를 전달하거나 점원이 손님에게 직접 가져다주는 식이다.

옷을 넣을 수 있는 의자

의자 앉는 쿠션 부분을 열면 옷 넣을 수 있는 수납공간이 나오는데 이는 많은 외국인들에게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고.

고기 구워먹는 테이블

외국에는 테이블에 화로가 붙어있는 경우가 없다. 보통 바베큐용 화로를 따로 사용하기 때문인데, 그래서인지 한국에 온 외국인들은 이 테이블을 코리안 바베큐라고 부르기도 한다.

식탁 수저함

최근 식당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수저함일 것이다. 식탁 옆에 수저함과 휴지가 있어 더 넒은 테이블을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외국에서는 손님이 올 때마다 직원이 테이블을 세팅해주기 때문에 한국의 이러한 테이블에 감탄한다고 한다.

포인트 적립 제도

외국의 경우, 개인 카페나 PC방 등 작은 가게인 경우 포인트 적립 제도가 거의 없다고 한다. 다만 외국에서 포인트 적립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것은 항공사에서 운영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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