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행 중 잃어버린 가방 찾아주자 외국인 반응

  						  
 								 

과거 유튜브 채널 ‘폴인러브’에 올라온 한 영상이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영국인 남성 A는 가족여행으로 제주도를 방문했다.

그러던 중 귀중품 등이 담긴 가방을 택시에 두고 내린다.

이후 가방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깨닫고 급하게 근처 경찰서를 찾은 A씨.

영어를 잘하는 순경이 A씨를 응대하며 잃어버린 가방을 찾아주기 위해 애썼다.

택시비 영수증이 있었다면 일이 쉽게 풀렸겠지만, A씨는 택시비 영수증을 버린 상태였고, 근차 CCTV에는 택시 차량의 번호조차 뜨지 않은 좋지 않은 상황이었다.

그래서 경찰은 카드사에 연락해 택시비 결제 승인 내역을 확인했고, 카드 내역을 통해 택시 회사 가맹점을 찾아낸다.

이후 택시 기사와 직접 연락해 가방을 찾는 데 성공.

이 과정 까지 걸린 시간은 30분이었다.

애타게 찾던 가방이 손에 들어오자 기쁜 얼굴로 감사 인사를 전한 A씨 가족.

해외여행 중에 물건을 잃어버린다는 것은 정말 최악의 상황이다.

그러나 A씨는 한국 경찰의 빠른 조치에 30분 만에 분실물을 되찾았고, 그는 경찰관에게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 한국 경찰 정말 최고”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유튜브 채널 ‘폴인러브’ 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