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 코로나 점점 심각해지자 ‘신천지’ 반응

  						  
 								 

연일 추가되고 있는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 확진자.

서울부터 부산, 제주도까지 모든 지역에 퍼져있어 앞으로의 사태가 굉장히 두려운 상황이다. 이런 심각한 사태 속 잠잠하던 신천지들이 근황을 알렸다.

이들은 이번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 감염 사태에 단단히 뿔이 난 상태였다.

신천지는 방역당국의 태도가 이중적이라며 비판했다.

이들은 천지일보를 통해 지난 10일 ‘특정집단 비난, 방역에 도움 안 된다. 신천에 감염 때는 정말 몰랐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올렸다.

해당 기사에는 게이 클럽을 이태원 클럽이라 부르는 등 방역당국이 인권이라는 목적하에 성소수자들을 보호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세균 국무총리가 특정 커뮤니티에 대한 비난은 방역에 도움되지 않는다는 발언은 신천지 대규모 감염 때와 너무 달라 부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천지일보에서는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코로나 집단감염이 확인되자마자 정부와 지자체장들은 신천지를 코로나 진원지 취급하며 경쟁적으로 압수수색과 고발, 행정력 동원을 운운했다며  그때와 현재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을 대하는 태도가 너무 다르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재명과 박원순을 향해서도 “신천지 탄압에 열을 올리던 때와 비교하면 너무 대조적이다”라고 저격했다. 

하지만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만희는 가만희있어”, “또또 나댄다..”, “응~쟤네나 너네나 똑같아”, “조용히 좀 하고 있어 안그래도 나라 시끄러운데”, “왜저래 진짜”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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