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용서해주고 있는 코로나 확진자 이태원 클럽 상황

  						  
 								 

과연 이들의 행동은 용서받을 수 있을까, 단연코 용서받을 수 없을 것이다.

이들은 그렇게나 경고했던 말들을 무시한 채 춤을 추다 집단 감염을 일으켰다. 아이들의 개학은 다시 물건너 갔으며 회사 동료들은 피해를 입었다.

전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 이번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 사태, 이와 관련해 확진자가 발생했던 클럽 입구에 익명의 편지 내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클럽 이용자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익명의 편지에는 “사랑하는 친구들 소중하고 애틋한 공간들. 우리 꼭 건강하게 웃으며 다시 만나요. 응원은 더하고 책임은 같이 나눌게요.

검진과 치료 잘 받고, 밥 잘 챙겨 먹고 무엇보다 너무 자책하지 말기를. 그동안 이곳이 우리에게 준 위로와 기쁨을 추억하며 언제가 되더라도 기다릴게요”라고 적혀있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떻게는 미화시키고 포장시키려 애쓰는 모습”, “자책이라는 것을 하고있긴해?”, “지들끼리는 공동체 의식이 있구나”, “지들끼리 으쌰으쌰 ㅋㅋㅋ 어이가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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