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화장실서 이상한 영상 보던 남성의 정체

  						  
 								 

페이스북 페이지 ‘대전광역시 대신 전해줄께’ 에는 충격적인 제보가 올라왔다.

제보자는 중앙로 지하철역 여자화장실에서 어떤 남자가 19금 영상을 보고 있다며 화장실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조심하라는 글을 올렸다.

실제 해당 제보글과 함께 여자화장실로 출동한 경찰의 뒷모습도 올라왔다.

해당 제보가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자 네티즌들은 남성에 대한 비난을 이어갔다.

그러나 경찰 조사 결과 대반전 사실이 전해졌다.

대전 경찰은 페이스북을 통해 “사실은 이렇습니다”라며 글을 올렸다.

경찰 관계자는 “관할 경찰서 여청수사팀과 지구대 경찰관 출동하여 확인한 결과 해당 화장실에 있던 사람은 여성으로 확인됐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뭐지..?”, “탈코르셋했던 여자인가”, “대체 화장실에서 그딴걸 왜 봐?”, “경찰들도 황당했겠다”, “뭐하는 짓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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