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명 감염시킨 ‘학원 강사’가 거짓말했던 이동 동선..

  						  
 								 

그의 ‘거짓말’ 하나로 피해 규모는 상상 초월이 되었다.

서울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던 학원강사 확진자 A씨 관련 감염 사례가 계속해서 추가 발생하고 있다.

인천시에 따르면 미추홀구의 한 학원강사 A씨와 관련된 확진자는 총 14명으로 집계되었다. 고등학교 3학년, 그의 어머니, 친구까지 양성 판정을 받은 상황이다.

학원강사 A씨는 지난 2~3일 이태원 클럽을 방문하였고 9일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 판정을 받기 전까지 그는 뻔뻔하게 학원 강의와 개인 과외까지 했다.

물론 A씨는 이 모든 사실을 거짓말했다. 만약 그가 사실대로 말했다면 자가격리 조치와 검사가 재빨리 이뤄져 감염 사태가 이처럼 커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계속된 그의 거짓말에 경찰은 위치 정보를 조회해 동선을 확인했다.

다음은 인천 학원강사 A씨가 숨기고 있다 들통난 이동 경로이다.

한편, 인천시는 A씨를 감염예방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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