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랜드’ 입장료 비싸다고 욕하고 있는 맘카페 상황..

  						  
 								 

좋은 취지로 만들어졌던 배우 임채무의 두리랜드.

30년간 운영해왔던 두리랜드가 새롭게 단장하고 5월 초 재개장했다.

앞서 임채무는 자신의 전 재산을 들여 두리랜드를 개장했다. 그는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입장료를 받지 않았다. 그러나 재정난의 문제로 2017년 문을 닫았다.

이후 약 190억 원을 투자해 다시 두리랜드를 개장한 것이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기존과 달리 입장료를 받는다는 것이다.

재정난으로 인해 어쩔 수 없었던 입장료, 그러나 일부 맘카페 회원들은 해당 소식을 접한 후 임채무를 향한 비난을 이어가고 있었다.

쏟아지는 악플에 임채무는 “오픈 첫날, 육두문자를 써가면서 저를 위선자라고 말하는 사람들 때문에 비애를 느꼈다.

예전과 달리 직원이 80명, 한 달 전기세만 해도 2000만원이 나오는 상황에서 입장료를 받지 말라고 한다면 다시 문을 닫으라는 소리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입장료가 너무 비싸다는 지적에는 “키즈카페들은 시간 제한과 함께 보통 1만 5천원에서 2만 5천원까지 받고 있다. 그러나 두리랜드는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점을 고려해보면 비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네티즌들은 “진짜 거지근성들..”, “키즈카페는 돈 안아깝고 두리랜드는 돈 아까운가봐”, “임채무 배우님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임채무는 뭐 돈이 많아서 저러는 줄 아냐”,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아는 쓰레기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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