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이 유독 ‘교통사고’ 많이 당했던 드라마

  						  
 								 

이상할 정도로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상하게도 출연배우들 교통사고가 많았다는 드라마의 정체가 공개되어 네티즌들의 수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드라마는 방영 당시 큰 인기를 끌었던 ‘꽃보다 남자’였다.

실제 날짜별로 살펴본다면 2009년 1월 21일 김현중이 접촉사고를 당했으며 바로 그 다음날 김준 또한 접촉사고를 당했다.

1월 26일에는 이민호 매니저가 접촉사고가 났으며 2월 1일에는 김범이 추돌사고를 당했다.

이어 2월 9일 김범은 또다시 가드레일 충돌사고가 났고 2월 27일에는 구혜선이 교통사고를 당하는 일이 생겼다.

구혜선 교통사고 당시 드라마는 결방했으며 F4 토크쇼로 대체해야 했다.

이와 관련해 과거 이민호는 “저만 사고가 안 났거든요. 저희 매니저 형도 났는데 저를 안 태운 상태에서 났었어요”라고 말했다.

잦은 교통사고 소식에 이민호는 드라마 시작 전 고사를 지내지 않았는데 이 때문인 것 같다고 덧붙여 말했다. 실제 2018년도에는 꽃보다 남자 PD가 교통사고를 당해 세상을 떠나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헐……….???”, “너무 소름돋는데”, “이래서 다들 고사를 지내는구나”, “아무리 미신이라지만 저런 일 일어나면 찝찝하지..”, “정말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KBS 꽃보다 남자 일부 장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