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장례식장’에서 없어진다는 물건

  						  
 								 

그동안 장례식장에서 당연하게 여기고, 봤던 물건이 앞으로는 점차 사라질 예정이다.

그러나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반대의견을 보이고 있어 사회적 논란으로 이어질 것으로 추측되어진다.

환경부가 카페 매장 플라스틱컵 사용을 금지한 것에 이어 종이컵 사용도 금지하고 있는 상황으로 인해 일회용품 사용 금지 방안이 점차 확대되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주요 일회용품 사용 금지 계획표가 공개되었는데 2021년부터 장례식장에서도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하겠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세척 시설을 갖추고 있다는 이유로 장례식장에서 일회용컵, 식기 사용을 금지하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2022년부터 50실 이상의 숙박업소에서는 샴푸, 린스, 칫솔, 면도기 등 일회용 위생용품도 제공이 금지될 예정이다.

택배 같은 경우에는 플라스틱 포장재 규제도 강화했기 때문에 2022년까지 스티로폼 상자 대신 재사용 상자를 사용해야 한다.

그러나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설거지 하는 사람 인건비는?”, “아니 장례식장에 몰려는 사람들 그릇을 일일이 다 설거지하고 닦고 하라고? 그럴 정신이 있을까?”, “장례식장만큼은….”, “생각이 있나, 장례식 비용 더 비싸지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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