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간호사 코로나 확진이 정말 위험한 이유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수술실 간호사가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았다.

특히나 유동인구 많기로 소문난 강남구, 그것도 빅5안에 드는 삼성서울병원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수술실 근무하던 20대 간호사가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병원을 일부 수술실을 폐쇄했다. 이에 삼성서울병원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삼성서울병원 직원 확진자 발생에 대해 알려드린다. 코로나 확진자 발생 건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확진 판정을 받은 간호사는 수술실에서 근무했으며 지난 18일 저녁 확진 판정을 받았다.

17일부터 발열 증상이 나타나 18일 출근하지 않은 채 PCR 검사를 받았으며 자택에서 대기하다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됐다.

특히나 해당 간호사는 이태원에 방문한 이력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감염 경로가 오리무중에 빠져있는 상황이다. 또한 간호사 A씨와 접촉한 병원 직원 등은 약 200명으로 전해지기에 질병관리본부는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현재 삼성서울병원은 일부 수술실을 폐쇄한 상태이며 외래 진료는 정상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삼성서울병원은 메르스때도..”, “언제 어디서 예상하지 못하겠다”, “꼭 완치되시길”, “병원에서 감염된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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